라이프로그


2012 >>


올 해에는 제발 저를 대인배로 만들어주세요,
어느새 2012년이라니. 무섭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기록의 필요성 2 0 1 2

나는 사진 찍는거 매우매우 싫어해서 어렸을적 말고는 찍은 사진이 없다. 어렸을 때는 엄마가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찍어줘서 사진이 참 많다능. 근데 중딩부터 뚝 끊김ㅋㅋ 듣기로는 어려서 사진 많이 찍어보면 커서도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자연스런 사진을 찍을 확률이 높다던데 난 뭥미?!
....뭐든 예외가 있는 법이긴하지만.

셀카 찍는 것도 낯간지러워하고 잘 찍지도 못한다. 그래서 블로그 뿐 아니라 싸이나 페북에 셀카 올리는 것도 안 함.

요즘 사진 쫌 찍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사진을 보내야할 일이 있는데 사진이 읎다!!!! 아예 없다!!!! 그리고 기록의 의미도 물론 있고.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닐텐데. 노력해보려곤 하는데 잘 될까나. 유유상종이라고 가까이 지내고 자주 만나는 지인들도 사진 찍기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찍은사진이 더 없나보다. 그 흔한 데쎄렐 들고 찍사를 자청하는 친구가 내게 없다능.

올해는 카메라와 친해져 보고 싶은데 카메라만 보면 싸울듯이 째려보게 되는 나를 어째^^^^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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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탈도 체력도 비루해짐^_ㅠ
늙고 있니 그런거니
에라이

넘어짐^_ㅜ 2 0 1 2

파리바게트에서 빵 사고 나오다가 미끄러짐^_ㅠ 계단이 철제로 되어있어서 미끄러웠다.... 무릎으로 들이박음. 아프다ㅜㅜ 문제는 내 청바지가 찢어졌어. 내가 아끼는건데!!! 멍든 무릎이야 시간 가면 아물테지만 내 청바지는!!!! 아오ㅜㅜㅜㅜㅜ 짜증이빠이데스.

역지사지 2 0 1 2

내 남친이 소덕이나 카덕이라면...??
헐.

이제껏 연애하면서 남친에게 동방빠인거 커밍아웃한 적은 없는데 딱 한 번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웃팅;; 남친은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(..라기 보다는 니가 쟤네 좋아해봤자 뭘 어쩌겠니 걍 호갱이나 되는거지ㅉㅉ.. 이런 맘이였던듯;) 이해해주었다. 심지어 빠순동지 없는 나를 위해 같이 공연을 가주기로 했었지만 우린 헤어졌지^^^^^^^ 간혹 정윤호가 그케 좋냐며 한숨을 내쉬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대인배였던것 같다.

근데 반대로 내 남친이 빠돌이라고 생각하면 멘붕이 오는데 이건 뭔 이중잣대니??????ㅜㅜㅜㅜㅜ 빠돌이 마음은 빠순이가 이해해줘야할텐데.... 그게 안되네염.

하아 그냥 애니나 보고 게임하는 오덕이 좋겠다 빠돌은 안... 돼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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