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사진 찍는거 매우매우 싫어해서 어렸을적 말고는 찍은 사진이 없다. 어렸을 때는 엄마가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찍어줘서 사진이 참 많다능. 근데 중딩부터 뚝 끊김ㅋㅋ 듣기로는 어려서 사진 많이 찍어보면 커서도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자연스런 사진을 찍을 확률이 높다던데 난 뭥미?!
....뭐든 예외가 있는 법이긴하지만.
셀카 찍는 것도 낯간지러워하고 잘 찍지도 못한다. 그래서 블로그 뿐 아니라 싸이나 페북에 셀카 올리는 것도 안 함.
요즘 사진 쫌 찍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사진을 보내야할 일이 있는데 사진이 읎다!!!! 아예 없다!!!! 그리고 기록의 의미도 물론 있고.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닐텐데. 노력해보려곤 하는데 잘 될까나. 유유상종이라고 가까이 지내고 자주 만나는 지인들도 사진 찍기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찍은사진이 더 없나보다. 그 흔한 데쎄렐 들고 찍사를 자청하는 친구가 내게 없다능.
올해는 카메라와 친해져 보고 싶은데 카메라만 보면 싸울듯이 째려보게 되는 나를 어째^^^^^^